쉼터 사업이나 새로운 소식은요...

 
작성일 2006/03/30
조회: 1823  
가출청소년 단계별 쉼터 30개 늘려 모두 68개로!!!

< 가출청소년 단계별 쉼터 30개 늘려 모두 68개로 >
-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안전망구축 본격가동 -



△ 김두현 활동복지단장이 정부중앙청사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우리 위원회는 3월 15일, 위기청소년, 특히 가출청소년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가출유형과 다양한 청소년복지요구에 따른 청소년쉼터의 확충 및 체계적 운영에 관한 사업계획을 마련하였다.

우리나라 청소년 10명중 1명꼴로 가출을 경험하고, 중·고등학생의 절반이 넘는 56.7%가 가출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집을 떠났거나 떠날 우려가 있는 청소년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이 시급히 요구된 데 따른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맞춤형「청소년쉼터」의 지속적 확충
○ 2005년에 신규설치된 중장기청소년쉼터(15개소)와 기존의 일시청소년쉼터(드롭인 센터) 및 단기청소년쉼터와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일시(드롭인)→단기→중장기로 연결되는 가출경로와 가출청소년의 복지서비스욕구에 부응하는 청소년쉼터를 확충할 계획이다.

○ 또한, 위기(가능)청소년의 특성 및 경로·보호기간별 상황에 대응하는 시설체계를 재정립하고, 신규 확충시에도 필요성 및 가출청소년 복지욕구에 기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2006년 청소년쉼터 운영 및 시설확충 지원계획 ]


구분          2005현황        2006계획                 설치기준                       비고
일시쉼터         4                 13          서울특별시, 광역시 및 경기도    
단기쉼터        19                 35          최소 16개 시도별, 남·녀별  
중·장기쉼터    15                 20          최소 16개 시도별 1개소이상    
계 38개소 68개소    


※ 2006. 3. 15일 현재, 우리 위원회에서 2006년 지원예정인 쉼터 68개소중 60개소는 기확정되었으며, 일시·중장기쉼터 8개소 등은 빠른 시일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여 추가 지원할 계획임.

「청소년쉼터」특성화 및 전문화
○ 현행 청소년복지지원법령에 청소년쉼터에 관한 근거규정은 있으나 시설 설치 및 운영기준, 시설 종사자 인력기준, 가출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서비스 제공기준은 명확하게 마련되어 있지 않아 금년중 청소년복지지원법을 개정하여 체계적인 시설 운영 및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 전체 가출자의 약 80%는 가출초기, 가출 청소년을 위한 지원서비스가 있다는 정보를 모르고 있으며, 그 중 전체 가출자의 45.7%가 보호·복지시설 입소·이용에 관한 정보를 모르고 있음(청소년개발원, 2004).


가출청소년에 대한 지속적 맞춤형 서비스 제공
○ 현재 우리 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에 전화를 걸게되면 가까운 지역의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 연결 되고, 가출청소년은 필요한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가출청소년을 청소년쉼터와 연결하는 ONE-STOP 서비스가 청소년에게 제공된다.

○ 향후 이와 연계된 거리상담, 가출예방캠페인 전개 및 건강·자활 등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을 통해 가출청소년에게 맞춤형 상담, 보호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최영희 위원장은 "거리를 배회하거나 갈곳없는 청소년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수 있도록 청소년쉼터 실무자와 함께 동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그분들의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이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소년쉼터 관계자 워크숍(3.23~3.24)을 개최하여 청소년쉼터 운영개선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복지지원팀 [ Tel : 02-2100-8608 ]


--> 위 자료는 "한국쉼터협의회" 공지사항을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