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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4/05
조회: 1392  
청소년 열린 경찰 체험

『청소년 열린 경찰 체험』

                                                               - 김 두 현 -


1. 기획 배경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은 1년에 20시간 3년동안 총60시간의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한다. 그래서 대부분 주말이나 특히 방학기간 동안 집
중적으로 여러기관을 찾아다니면서 그 시간을 채우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청소나 쓰레기줍기로 일관되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봉사시간을 알차게 만
들어 보고자 기획 진행하게 됨.


2. 진행 현황 및 반응

   군포,의왕시 소재 15개 중,고등학교 학생 600여명이 신청을 하여 360명
이 2006년 1월 10일부터 매주 1회에 걸쳐 총 10회 기간 동안 다양한 주제
로 경찰체험에 참여하였다. 특히 올해부터 격주 휴업이 이루어지는 관계
로 경기도외 여러 지역에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기
에 맞추어 본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본 프로그
램 구성은 전문경찰관과의 만남, 경찰장구중 3.8권총, 과학수사관과의 지
문채취, 무도사범과의 호신술, 청소년 범죄중 절도 및 폭력행위, 성폭력 대
처 및 신고요령 등 주로 청소년들이 호기심도 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
는 점에 경각심을 심어주어 건전한 생활을 하도록 짜여져 진행되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시점에
서 이렇게 다양한 직업에 대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았다는 것이 더없
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경찰서하면 잘못해서 오는
곳으로만 알고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는데 체험을 통해 봉사활동 기회도 갖
고 체험을 통해 재미도 있고, 자유스럽게 진행되어지는 체험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는 평가를 홈페이지에 댓글을 올려주었다.

▷ 학부형들은 자신의 자녀가 경찰서에서 진행하는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
한다는 것에 아주 좋은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꼭 시켜달라는 부탁을 하기
도하는등 학생, 학부모, 그리고 학교관계자 모두가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활동으로 호응을 받고 있음.


3. 기대효과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나듯이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고민이나 애로사항
을 같은 또래끼리 고민하고 해결하고 어울린다.

그래서 호기심이나 일시적인 충동에 의해 범죄에 노출되기도 쉽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과 무엇인가를 생각하는데 아직 미흡하다. 따라서 범죄자
만을 잡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찰서에 봉사활동 확보를 위해 자연스럽게 찾
아오는 기회도 제공하고, 그 안에서 경찰관과 대화하고 함께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범죄예방에 효과가 얻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4. 추진방향

   올해부터 격주 휴업을 시행하는 단계에서 더욱 청소년에 대한 걱정과
고민의 수위는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켐페인이나 언론적인 홍보보다는 아이들에게 웃음과 즐거
움을 주고,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더 활성화하여 검거 위주의 활동보다도
예방을 통한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기 위해 매월 노는 토요일을 정하여 실
시할 예정.

군포경찰서 031-391-2109(대표), 391-2101(경무계)